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15.0℃에 머물며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동남아 교환학생들이 단풍이 곱게 물든 캠퍼스에서 한국의 가을을 추억에 남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