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경제활성화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가장 큰 피해를 본 영덕군 강구시장에서 과일을 사고 있다.<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道, 태풍 덮친 영덕지역 경제 살리기 ‘안간힘’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9일 오후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경제활성화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가장 큰 피해를 본 영덕군 강구시장에서 과일을 사고 있다.<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