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구시당은 25일 유승민(대구 동을·사진) 의원이 대구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이후 시도당 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15일 중앙당에서 열린 제1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당 위원장 자격을 현역 국회의원을 먼저 임명하고,현역의원이 없는 지역은 전직 국회의원이 맡도록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유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표자 변경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직무대행 임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은 25일 유승민(대구 동을·사진) 의원이 대구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이후 시도당 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15일 중앙당에서 열린 제1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당 위원장 자격을 현역 국회의원을 먼저 임명하고,현역의원이 없는 지역은 전직 국회의원이 맡도록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유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표자 변경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직무대행 임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