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헛소리’ 종지부 찍기 위해 독도 찾아”
“‘일본 헛소리’ 종지부 찍기 위해 독도 찾아”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18.10.23 21:18
  • 게재일 2018.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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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 13명
독도경비대원 위문
▲ 국회 교육위원들이 독도 한국 땅 표지석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외치고 있다. /울릉군 제공

25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두고 국회 교육위원회소속(위원장 이찬열) 위원 13명이 지난 22일 독도를 찾았다.

이들은 이날 헬기 편으로 울릉도를 찾아 울릉군청을 방문 김병수 울릉군수로부터 울릉도와 독도현황을 청취하고 고 김성도 독도리 이장 울릉군 분향소를 방문한 뒤 곧바로 독도경비대로 날아갔다.

이번 국회교육위 독도 방문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조승래, 김해영, 박경미, 박찬대, 서영교, 신경민, 김한표, 곽상도, 김현아, 전희경, 홍문종, 임재훈 국회의원 13명이 함께 했다. 독도 방문은 국정감사 현장시찰을 위해 진행됐지만 독도의 날을 앞두고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한 항의 방문 성격이 짙었다.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은 “일본 측의 터무니없는 정치적 헛소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독도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여야 의원의 독도방문에 대해 한국 정부에 “극히 유감”이라며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영유권에 관한 우리나라(일본)의 입장에 비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항의했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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