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포초 총동창회는 지난 2년 전 격년으로 학생들의 제주도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학생들은 선배들의 지원으로 넥슨 컴퓨터 박물관과 이중섭 거리, 더마파크 등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춘식 교장은 “제주도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해주신 총동창회에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제주도 수학여행 내내 즐거워한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고세리기자@kbmaeil.com
월포초 총동창회는 지난 2년 전 격년으로 학생들의 제주도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학생들은 선배들의 지원으로 넥슨 컴퓨터 박물관과 이중섭 거리, 더마파크 등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춘식 교장은 “제주도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해주신 총동창회에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제주도 수학여행 내내 즐거워한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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