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2일부터 시내버스 일제점검 실시
市, 22일부터 시내버스 일제점검 실시
  • 박순원기자
  • 등록일 2018.10.18 20:32
  • 게재일 2018.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는 18일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8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점검은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대구시는 점검반 4개조를 편성해 시내버스 업체 26개(1천598대)의 버스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안전장치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저상버스 경사장치 등 작동여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미끄럼 방지 등 승객안전 관련 사항 △내·외부 청결 및 부착물 실태, 안내방송, 노선도, 요금표 현금함 등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시정토록 업체에 권고할 방침이다. 다만, 업체에서 시정하지 않을 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