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대회는 한국카페레스토랑마스터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커피학회가 공동 주관해 한국 학생들과 베트남, 중국, 필리핀 유학생들을 포함해 4개국 21개팀(2인 1조)이 본선에 올라 예비 바리스타로서의 재능을 겨뤘다.
이 중 조유경·김미진 팀이 금상, 신병근·김선정 팀과 강현식·권소현 팀이 각각 은상, 박수희·도안티냔 팀과 김세혁·찬티응우에트 팀이 각각 기술상을 수상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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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카페레스토랑마스터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커피학회가 공동 주관해 한국 학생들과 베트남, 중국, 필리핀 유학생들을 포함해 4개국 21개팀(2인 1조)이 본선에 올라 예비 바리스타로서의 재능을 겨뤘다.
이 중 조유경·김미진 팀이 금상, 신병근·김선정 팀과 강현식·권소현 팀이 각각 은상, 박수희·도안티냔 팀과 김세혁·찬티응우에트 팀이 각각 기술상을 수상했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