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신라문화제가 ‘우주를 향한 신라의 꿈’을 주제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월정교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개천절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첨성대 축조 과정을 재현한 체험장에서 선조의 얼을 확인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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