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추석 선물을 전하는 이의 센스를 위한 아이템 ‘디퓨저’<사진>를 추천한다.

디퓨저는 실내에 향기를 확산시켜 쾌적한 공기를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명절 음식 냄새로 고민하는 주부들에게 선물하면 기분 좋아지는 추석 맞춤형 선물이 될 것이다.

제품 가격은 2만9천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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