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경주의 젖줄인 형산강 인근 경주시 강동면 인동리 제2 강동대교 교각에 몰지각한 이들이 버린 쓰레기더미가 수일째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강낚시를 즐기는 낚시꾼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과 경주의 젖줄인 형산강 인근 경주시 강동면 인동리 제2 강동대교 교각에 몰지각한 이들이 버린 쓰레기더미가 수일째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강낚시를 즐기는 낚시꾼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