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8시께 영천시 채신동 한 철근 코일 생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51)가 코일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사고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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