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비스시 자전거클럽 대표단의 마리아 씨는 “상주시와 자전거연맹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자전거 사랑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분들과의 라이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교훈 상주부시장은 “데이비스시와 상주시는 자전거 도시, 교육 도시 그리고 친환경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국제자매도시간 우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미국 데이비스시 자전거클럽 대표단의 마리아 씨는 “상주시와 자전거연맹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자전거 사랑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분들과의 라이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교훈 상주부시장은 “데이비스시와 상주시는 자전거 도시, 교육 도시 그리고 친환경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국제자매도시간 우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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