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도탐방은 실시간 SNS 홍보는 물론 독도 입도 지원시설 확충 촉구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부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고, 입도부터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또한 이번 탐방에는 월광기독학교 중학생들의 게릴라 독도 플래시 몹 공연도 함께 진행해 탐방의 의미를 더했다. 제5기 독도사랑 SNS 기자단은 매년 33명의 인원을 선발해 운영된다. 독도의 가치와 아름다움 및 실시간 이슈 등을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