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법주, 차례주 등 다양한 선물세트 선보여

경주법주(주)는 추석을 맞아 최고의 차례주와 선물용 제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차례주로 잘 알려진 순미주 ‘경주법주’와 우리 찹쌀 100%로 빚은 ‘화랑’, 프리미엄 수제 특제품인 ‘경주법주 초 특선’등이다..

‘경주법주’는 주정과 전분을 사용한 일반 청주와는 다르게 100％ 우리쌀과 우리 밀 누룩을 사용해 장기간의 저온 발효와 숙성으로 탁월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급 전통명주로 자리매김했으며, 700mL, 900mL 낱병 제품과 세트로 구성된 백호, 난 2호 등이 있다.

‘화랑’은 국내산 찹쌀 100％의 원료에다가 자체 생산한 밀 누룩만을 발효제로 사용해 술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

/심상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