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칠곡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알리는 광고판이 등장했다. 16일 칠곡군에 따르면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도영(25·한밭대 4년)씨의 작품이 이 곳에 전시되며 평화와 희생의 메세지를 전했다.

/칠곡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