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13일 엑스코에서 개막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스포츠 ICT, 사물인터넷, VR, AR, 드론 등 ICT 산업과 관련된 기업 130개사가 45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ICT 융합 컨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행사는 15일까지 이어진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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