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경북음식문화페어’
경산서 ‘경북음식문화페어’
  • 심한식기자
  • 등록일 2018.09.13 20:22
  • 게재일 2018.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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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사흘간 실내체육관서
경북 대표음식 맛·멋 홍보의 場
즐길거리·먹거리·볼거리 ‘풍성’
▲ 지난해 포항에서 개최된 경북음식문화페어. /경산시 제공

[경산]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행사를 18일부터 20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경북식품박람회’로 불렸던 경북음식문화페어는 경상북도에서 경북 대표음식의 맛과 멋을 홍보해 관광자원 연계 상품화와 우수 식품제조 가공식품에 대한 판매·홍보의 장을 마련해왔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음식문화의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식행사 외에 경연대회와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와 문화행사로 관람객의 발걸음을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으로 변화를 시도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불천위 종가의 제사상 차림을 볼 수 있는 종가 불천위제사상 차림관에서는 첫째 날은 경주 충의당, 둘째 날 영덕 갈암종택, 셋째 날 안동 동암종택 수졸당의 제사상이 차려진다.

또 경북의 다양한 술, 경북 23개 시군의 대표음식과 스토리 밥상 전시로 경북의 전통음식을 소개한다. 경북 도내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체험관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북의 으뜸 음식점을 소개하는 정보관, 23개 시군별로 우수 식품제조업의 식품과 농산물을 전시·판매하는 비즈니스관 등도 설치돼 경북 음식의 재발견에 나선다.

종가음식 시연회와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 경북 전통주를 활용한 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 푸드트럭 페스티벌로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시군 시식회에서는 경북의 대표요리를 맛볼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에 참여한 모든 업체가 사업 번창하길 바라며, 시민들도 가족과 함께 다양한 경북의 맛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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