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경산
경산서 ‘경북음식문화페어’18일부터 사흘간 실내체육관서
경북 대표음식 맛·멋 홍보의 場
즐길거리·먹거리·볼거리 ‘풍성’
심한식기자  |  shs1127@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9.13   게재일 2018.09.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포항에서 개최된 경북음식문화페어. /경산시 제공
 

[경산]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행사를 18일부터 20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경북식품박람회’로 불렸던 경북음식문화페어는 경상북도에서 경북 대표음식의 맛과 멋을 홍보해 관광자원 연계 상품화와 우수 식품제조 가공식품에 대한 판매·홍보의 장을 마련해왔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음식문화의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식행사 외에 경연대회와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와 문화행사로 관람객의 발걸음을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으로 변화를 시도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불천위 종가의 제사상 차림을 볼 수 있는 종가 불천위제사상 차림관에서는 첫째 날은 경주 충의당, 둘째 날 영덕 갈암종택, 셋째 날 안동 동암종택 수졸당의 제사상이 차려진다.

또 경북의 다양한 술, 경북 23개 시군의 대표음식과 스토리 밥상 전시로 경북의 전통음식을 소개한다. 경북 도내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체험관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북의 으뜸 음식점을 소개하는 정보관, 23개 시군별로 우수 식품제조업의 식품과 농산물을 전시·판매하는 비즈니스관 등도 설치돼 경북 음식의 재발견에 나선다.

종가음식 시연회와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 경북 전통주를 활용한 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 푸드트럭 페스티벌로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시군 시식회에서는 경북의 대표요리를 맛볼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에 참여한 모든 업체가 사업 번창하길 바라며, 시민들도 가족과 함께 다양한 경북의 맛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심한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월성원전, 지역 학생과 함께하는 에너지 퀴즈 행사
2
한전,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개발 착수
3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 진행 상황 점검
4
안동시, ‘기후경영대상’ 에너지 부문 산자부 장관상
5
한국당 인적청산 칼끝, TK 정조준
6
칠곡군, 친환경 벌채 평가 ‘우수상’
7
안동에 지법(地法:지방법원) 추진 일각 형평성 논란
8
지진 피해회복·원인규명 촉구
9
‘혜경궁 김씨’ 논란에 野 “이재명 사퇴” 與 “지켜봐야”
10
주택공급제도 개편 앞둔 분양시장 ‘차분’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