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여성아동위원회는 12일 추석을 맞아 선린꿈터 아동센터를 찾아 청소기, 제습기, 학습교재용지, 노트 등 물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사진> 이번 활동은 안은희 여성아동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아동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은희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동혁기자 박동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여성아동위원회는 12일 추석을 맞아 선린꿈터 아동센터를 찾아 청소기, 제습기, 학습교재용지, 노트 등 물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사진> 이번 활동은 안은희 여성아동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아동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은희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동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