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진대피 민방위 시범훈련이 12일 오후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시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이 지진경보가 울리자 바구니와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있다.<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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