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반
대구시, ‘2실 11국 2본부 81과’로 조직개편유사중복 1국 8과 통폐합
2국 9과 신설
경제국·일자리투자국
혁신성장국 재편
취수원 이전·신청사 건립
통합신공항 추진 등
3대 현안사업 해결 집중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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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9.12   게재일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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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조직혁신을 바탕으로 민선7기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2실 7국 5본부 80과에서 2국 9과를 신설하고, 유사 중복기능의 1국 8과를 통폐합해 2실 11국 2본부 81과로 조직규모 확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우선 9개과의 대국체제였던 일자리경제본부와 미래산업추진본부를 경제국, 일자리투자국, 혁신성장국으로 재편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미래먹거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국에는 지역경제를 총괄하고 기업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경제정책관과 산업단지 조성, 재생, 관리를 위해 산단재생과와 원스톱기업지원과를 산단진흥과로 통합하고 민생경제과, 기계로봇과, 섬유패션과, 농산유통과를 배치한다.

투자유치와 창업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을 총괄하게 될 일자리투자국에는 일자리노동정책과, 창업진흥과와 국제통상과를 배치하고, 국별로 분산 추진해 오던 투자유치업무를 투자유치과로 통합할 계획이다. 미래신산업(5+1) 육성과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게 될 혁신성장국에는 미래산업 기획과 차세대 선도과제를 발굴하는 혁신성장정책과와 의료산업기반과, 미래형자동차과, 스마트시티 인프라팀을 신설한 스마트시티과, 물산업과와 청정에너지과를 통합한 물에너지산업과를 배치한다.

시민행복교육국은 청년정책과에 청년진로팀과 청년생활팀을 신설할 계획이다.

자치행정국에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부지선정 등 주민참여 공론화를 통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신청사건립추진단을 신설하고 T/F조직으로 운영하던 취수원이전추진단은 정식조직으로 개편한다. 공항추진본부는 통합신공항추진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항정책과와 이전사업과로 개편하여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및 개발 업무를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추진한다.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강화를 위해 홍보담당관과 도시브랜드담당관을 홍보브랜드담당관으로 통합해 현장소통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게 된다.

저출산 극복과 여성·아동·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여성가족정책관(4급)을 여성가족청소년국(3급)으로 확대 신설한다. 가족권익과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가족정책과, 아동과 청소년 정책을 담당하는 청소년과, 출산·보육 정책 강화를 위해 출산보육과를 배치한다. 보건복지국에는 보훈선양팀을 신설해 대한민국 1등 호국·보훈도시 대구를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

녹색환경국은 기후대기과를 신설하고 물관리과의 물관리 기능과 물산업과의 하수시설 관리 업무를 수질개선과로 통합하고 재난안전실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시민안전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하천과와 자연재난과에 폭염지진대응 전담팀을 신설한다.

건설교통국과 도시재창조국, 도시기반혁신본부 3국은 교통중심의 교통국과 도시재창조국으로 개편한다. 교통국 철도시설과에 역세권개발팀을 배치하여 서대구KTX역,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역세권 개발업무를 통합 추진하고 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예술정책과에 생활문화팀, 문화콘텐츠과에 공연문화진흥팀을 각각 신설한다. 교육협력정책관에는 도서관지원팀을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9월 20일께 시의회에 제출해 10월 제262회 임시회(10.5 ~ 10.16)에 상정해 심의토록 할 예정이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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