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문경
붉은색 오미자로 물든 문경의 가을 ‘오감만족’내일 문경오미자축제 개막
체험·전시·판매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강남진기자  |  75kangn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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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9.12   게재일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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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2018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동로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14회째를 맞이한 문경오미자축제는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라는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 전시행사, 판매행사 등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내용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 문경오미자축제는 동로면 금천둔치에 주무대를 설치해 금천 냇물과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미자 청 담금과 오미자 수확체험 등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체험행사를 강화하고, 작년 방문객의 호응이 좋았던 오미자 맛자랑 코너도 개선해 ‘오감오미 문경오미자 미각체험관’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오미자 음식들을 선보인다.

또한 동로면 청정대자연 속에 개설된 오미자밭 둘레길은 힐링산책길로 활용된다. 포토존과 수확체험을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미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개사해 펼쳐지는 ‘문경오미자 전국노래교실 경진대회’도 문경오미자축제 관람의 묘미다.

가장 큰 축제의 포인트는 올해 재배된 생오미자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구입한 오미자를 청담금 체험코너에서 바로 청으로 담글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오미자주스 빨리 마시기, 오미자 OX퀴즈, 오미자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주상대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장은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문경오미자와 오미자 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경오미자축제를 방문해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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