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사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인쇄·편집인 겸 제19대 대표이사 사장에 최윤채<사진> 현 사장을 선임했다.

최윤채 대표이사 사장은 경북매일신문 부사장을 거쳐 16~18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윤희정기자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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