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공무원 A씨(45)가 5일 오전 7시 30분께 경산시청 뒤 주차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부터 경산시의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에 파견 근무를 해왔으나 우울증 등을 호소해 지난 4일 귀국조치됐다. 경찰은 유족과 시청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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