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의 첫 벼 베기 행사가 3일 오전 북구 청하면 미남리 김영선(67) 씨 논에서 열렸다. 최웅 포항시 부시장과 김영선 씨가 함께 수확을 하고 있다. 이날 수확된 벼는 조생종 운광벼로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청하면 미남리서 올해 첫 벼베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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