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주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박보성의 차 향기 가득한 도예전’을 개최한다. <사진>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박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담은대표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차와 관계된 다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와 재질의 도자기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 가능하고, 전시 관람시간은 전시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