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10시 8분께 김천시 아포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면 김천3터널에서 트레일러 2대와 11.5t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사 2명이 부상하고 하행선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트레일러 한 대가 터널 안에서 고장이 나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 뒤따라온 트레일러와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아 일어났다. 구미/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7일 오후 10시 8분께 김천시 아포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면 김천3터널에서 트레일러 2대와 11.5t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사 2명이 부상하고 하행선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트레일러 한 대가 터널 안에서 고장이 나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 뒤따라온 트레일러와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아 일어났다. 구미/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