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선정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중 LH가 수행하는 32곳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지역 건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 건축가들의 인식을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12개 지역 총 30여명의 건축사가 참여해 도시재생 비전과 정책방향, 일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안찬규기자 안찬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선정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중 LH가 수행하는 32곳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지역 건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 건축가들의 인식을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12개 지역 총 30여명의 건축사가 참여해 도시재생 비전과 정책방향, 일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안찬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