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오는 11월까지 취약계층 청·장년 60명을 대상으로 ‘내 손안에 운전면허’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대상자에게 1인당 35만원의 기본교육 수강료를 지원하고, 나머지 수강료 일부 비용은 지역의 자동차운전학원 2곳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달서구는 오는 11월까지 취약계층 청·장년 60명을 대상으로 ‘내 손안에 운전면허’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대상자에게 1인당 35만원의 기본교육 수강료를 지원하고, 나머지 수강료 일부 비용은 지역의 자동차운전학원 2곳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