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권상주
상주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市,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키로
국토부, ‘도시재생 활성화’ 승인
곽인규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8.09   게재일 2018.08.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되는 남원동 내 한 상업지역. /상주시 제공
 

[상주] 상주시 동성·남원동 일대 구도심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 한다.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로부터 ‘동성·남원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최종승인 받아 하반기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이 최종 확정된 것.

이에 따라 상주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167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동성·남원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은 ‘상주, 감각과 감성을 더해 감동을 디자인하다’로 사업명을 정했으며, 도시공간 혁신, 도시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공간 혁신은 주거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철도변 가로숲길 조성, 기초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한 마을환경개선사업, 안전한 도시 만들기사업 등이 시행된다.

도시경제 활성화는 상업지역에서 추진되며,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지원 앵커시설 조성사업,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동네마실 운영사업, 유동인구 유입을 위한 중심상가 거리환경 개선사업, 자생적 도시재생기반 구축을 위한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다.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아이돌봄 문화복지지원시설 조성, 청소년 휴카페 운영사업, 도시재생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열쇠는 지역 주민의 참여가 요체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곽인규기자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곽인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경영난 ‘에어포항’ 대주주 1년만에 교체
2
대구·경북 공공기관은 ‘친인척 특혜 채용’ 없나
3
기여에 인색한 지역 공공기관… 대책은 없나
4
쇠제비갈매기 단독보도 이후 잇단 특종 본격적인 연구 단초 제공
5
김경호 재포울릉상공인특우회장울릉군교육발전위에 장학금 전달
6
울릉도 찾은 신보균 행자부 차관 ‘민생행보’
7
본지 발굴취재 ‘안동호 갈매기’ KBS 전파 탄다
8
한국당 초선, 내달초 황교안·유승민·오세훈 등과 토론회 추진
9
독도주민 故 김성도씨 분향소 설치
10
제2의 고향 안동호에 살고 있는 ‘쇠제비갈매기’를 만나다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