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대구 원화여고와 자매결연 학교인 일본 히로시마 히지야마여고 학생들이 ‘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원화여고 학생들은 선비복(유복)을 일본 학생들은 여성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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