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대구 원화여고와 자매결연 학교인 일본 히로시마 히지야마여고 학생들이 ‘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원화여고 학생들은 선비복(유복)을 일본 학생들은 여성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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