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북한산 석탄을 운반한 의혹을 받는 화물선 ‘진룽(Jin Long)’호가 7일 오후 포항신항에서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진룽호는 이번에 러시아산 석탄을 적재하고 들어왔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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