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으로 인해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의 육상 양식장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이 수조에 얼음을 투입하며 수온을 낮추기 위한 작업을 돕고 있다. /포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