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위원장에는 단독 출마한 양미강 후보가, 청년위원장에는 서진희 후보가 각각 선택됐다.
정 대표는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생사기로에 서 있는 평화당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전국여성위원장에는 단독 출마한 양미강 후보가, 청년위원장에는 서진희 후보가 각각 선택됐다.
정 대표는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생사기로에 서 있는 평화당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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