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염이 지속하면서 경북 동해안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양식장 어류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양식장 직원들이 액화 산소와 해수 공급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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