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김천지역 민간 건설사들이 도로면 온도 저감을 위해 살수차 지원에 나섰다. 김천시는 이들 민간건설사와 협력해 살수차 2대를 추가 투입, 시가지 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도로면 온도 저감과 소성변형예방을 위해 살수차 6대를 배치해 시가지 간선 도로 및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김천지역 민간 건설사들이 도로면 온도 저감을 위해 살수차 지원에 나섰다. 김천시는 이들 민간건설사와 협력해 살수차 2대를 추가 투입, 시가지 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도로면 온도 저감과 소성변형예방을 위해 살수차 6대를 배치해 시가지 간선 도로 및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