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8월의 시작과 함께 서울과 강원도 홍천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국이 폭염에 휩싸였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경주시 안강읍 세심마을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일 8월의 시작과 함께 서울과 강원도 홍천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국이 폭염에 휩싸였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경주시 안강읍 세심마을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