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8월의 시작과 함께 서울과 강원도 홍천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국이 폭염에 휩싸였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경주시 안강읍 세심마을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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