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교육청, 직업계 고교생 창업 돕는다취업지원센터, 캠프 개최
여름방학 중 2회 진행
4차 산업기술 장비 등
다양한 콘텐츠 교육 실시
심상선기자  |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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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8.01   게재일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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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취업지원센터(센터장 송우용)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4차 산업기술 기반 창업·기업가마인드 고취 캠프’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직업계고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일∼3일, 9일부터 10일까지 2회로 나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경산시 백천동)에서 진행된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미래의 CEO를 꿈꾸고 있는 대구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을 학교별로 추천받아 기업가 정신 및 창업·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4차 산업기술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중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4차 산업 신기술 장비 및 다양한 콘텐츠를 동원할 수 있어 더욱 알찬 캠프를 마련했다.

또한 창업캠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씨-가리지, 카카데미, 씨에미나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각 회차 별로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팀빌딩 및 팀미션 △창업성공 스토리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제품 개발, 기획 등 디자이너들의 감수성과 사고방식을 적용하기 위한 디자인적 사고) △문제정의 △사업계획서 제작 및 발표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 △비즈니스 모델과 스피치 △피칭(Pitching·기획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 설명회) 및 시나리오 제작 △피칭(Pitching) 및 결과발표 등으로, 창업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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