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다. 가마솥더위가 지속된 26일 오후 부산에서 영덕군 달산면 옥계계곡을 찾은 아빠와 아들이 시원한 계곡물로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a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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