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의 모든 임원이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가스관 사고로 주가가 떨어지자 자사주 매입에 나서겠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이날 상무보 이상 임원 76명 전원이 매월 급여의 10% 이상 일정액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