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4일 오후 육군 50사단이 화생방 제독차량을 이용해 칠곡 3지구 일대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8.6℃를 기록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영천 ‘40도 폭염’… 절절 끓어오른 대구·경북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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