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서장 구희천)는 최근 하루 평균 최대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신천 물놀이장의 개장과 관련, 몰래카메라 및 성추행 등 여성악성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중부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