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울릉도는 섬이지만 모래사장이 없고 수심이 깊어 어린이들이 해수욕을 즐길 마땅한 장소가 없다. 이런 가운데 최근 유치원 어린이들이 해수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학습을 통해서다. 울릉남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구쟁이 13명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와 수영을 통한 생존연습도 병행하는 유익한 한 때를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부모와 유아가 바다가 선물하는 자연 그대로의 즐거움을 느끼고, 물놀이 안전교육도 진행하고자 시행됐다. /김두한기자 김두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릉] 울릉도는 섬이지만 모래사장이 없고 수심이 깊어 어린이들이 해수욕을 즐길 마땅한 장소가 없다. 이런 가운데 최근 유치원 어린이들이 해수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학습을 통해서다. 울릉남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구쟁이 13명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와 수영을 통한 생존연습도 병행하는 유익한 한 때를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부모와 유아가 바다가 선물하는 자연 그대로의 즐거움을 느끼고, 물놀이 안전교육도 진행하고자 시행됐다. /김두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