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경내 방죽에서 빅토리아 연잎 위에 아이들이 앉아 마치 수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남미에서 자생하는 가시연꽃 일종인 빅토리아 연꽃은 잎사귀가 쟁반같이 둥글고 큰 것이 특징이다. /전남 강진군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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