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검경, 고윤환 문경시장·최기문 영천시장·임종식 경북교육감 선거법 위반 정조준
박형남기자  |  7122love@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7.12   게재일 2018.07.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6·13 지방선거에 당선된 TK지역 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등은 취임 10여일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검경은 선거기간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사건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고 시장이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네이버 밴드에 자신의 업적을 올려 홍보한 혐의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문경시청 일부 부서의 하드디스크와 일부 공무원 휴대전화를 확보해 놓은 상태다. 경찰은 고 시장이 홍보를 직접 지시했는지 밝힐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도 영천선관위가 고발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선거공보지에서 △청장후보 인사 청문내용과 공보지 내용이 다른 점 △서장시절 절도범 검거율을 청장시절 때로 게재하는 등 자신의 실적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실은 혐의로 고발됐기 때문이다.

경북교육감에 당선된 임종식 교육감도 수사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임 교육감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기획사 대표에게 홍보 콘텐츠 기획 등 선거 관련 활동을 하게 하고, 활동비 명목으로 1천70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형남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지자체 최초 IoT 기반 미니태양광 보급
2
北 베트남식 경제개방에 포스코 역할 주목
3
양대 노총 조합원 확보 격전장 된 포스코
4
청도군, 에너지 자립마을 공모사업 선정
5
공무원 폭행 50대 쇠고랑
6
식자재마트 건립 추진 ‘현재진행형’
7
베트남 북부에 새 경제진출 플랫폼 구축
8
‘지하수 변화로 지진 예측’ 기술 도입
9
울릉 문화축제 ‘우산문화제’ 개최
10
붉은 불개미 확산 막아라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