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경험 살려 새 울릉 조성 올인”
“풍부한 경험 살려 새 울릉 조성 올인”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18.07.12 20:56
  • 게재일 2018.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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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체장에게 듣는다
김병수 울릉군수

[울릉] “풍부한 행정경험을 살려 새로운 울릉도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김병수 군수는 지난 민선 6기는 울릉도를 세계적인 명품 녹색 관광 섬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민선 7기 4년은 본격적인 성장과 함께 외부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반석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철저히 준비된 비전과 정책목표를 갖고 일관성 있게 정진하는 행정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고 했다.



꿈이 있는 친환경 섬 건설 총력
사동항 조기완공·공항 착공 등
관광객 유치 10대 과제 설정
지역 경제 활성화 15개 과제도
인구증가 정책 강화 등도 추진


울릉군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과 인문환경의 조화야말로 견고하고 수준 높은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관광산업의 튼튼한 반석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인문환경을 기반으로 자연친화적인 개발을 군정목표로 ‘꿈이 있는 친환경 섬 건설’로 설정,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군정운영 기본 방침을 정했다.

따라서 비전을 다 함께 행복한 희망찬 울릉, 천혜의 자연과 인문환경의 조화가 어우러진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공간의 꿈이 있는 친환경 섬 건설을 통해 관광객이 많이 찾고 울릉주민이 행복한 섬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기본방향인 수준 높은 정주환경 개선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울릉(사동)항 조기완공, 울릉공항 조기 착공, 대형여객선 유치, 울릉도관문 도동항 여객부두확장, 울릉군 관리계획결정(변경)재정비용역, 친환경 관광시설 개발 등 10개 과제를 정했다.

성장하는 지역 경제 기반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농축산업, 수산업, 임업의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 제조가공 시설 육성, 물류비지원, 생산기반시설 규모화, 현대화, 자원화 지원, 6차 산업화 및 수출화, 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청장년 농어업경영인 육성 특별지원 등 15개 과제도 설정했다.

역동적인 생태관광을 위해 관광관련 서비스업의 경쟁력강화, 군 관광시설 운영시간 확대 및 통합티켓 발매 등 운영활성화 및 현실화, 관광해설 앱 개잘 등 SNS 관계망 구축, 시티투어서비스 도입 및 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 확대, 관광시설 편의시설 확충 및 접근성 개선 등 8개 항목을 정해 중점지원 한다.

군민행복을 위한 의료, 교육 노인, 여성, 문화, 교통 환경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닥터헬기 운항 협력체계 구축, 울릉보건의료원 전문 의료인력 확충 및 의료시설 개선, 영유아, 어린이 돌봄 시스템 확대, 아쿠아테라피센터 및 실내수영장 건립, 울릉소방서 신축, 친환경 전기차 보 및 충전 인프라구축 등 울릉군민 행복구연을 위해 12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미래 인재 양성 및 인구증가 정책 강화를 위해, 귀농 통합지원센터 운영, 인구증가정책 수립 및 실행방안, 출산 장려를 위한 출산 지원금 확대 등 출산장려지원 정책, 무상교육정책, 아이디어산업 일자리 육성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임기 내 이 같은 정책들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을 독려하고 공무원들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울릉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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