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반
안심뉴타운 개발사업 착착 진행민간 토지보상 100% 완료
건축물 철거 36% 공정률
4만㎡ 공원·녹지 예정
연탄가루·분진도시서
친환경 도시 재탄생 준비
박순원기자  |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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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7.11   게재일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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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이 약 3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안심 연료단지 일대는 연탄가루와 분진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었다.

대구시는 현재 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수용재결 등을 거쳐 민간 토지보상을 100% 완료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석면제거 건축물부터 철거를 시작으로 현재 약 3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용지공급은 지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반상업용지와 공동주택용지는 이미 일부 공급이 완료됐다.

대형 유통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는 공고가 진행 중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안심뉴타운에는 공동주택 총 2천여가구가 들어선다.

공동주택용지는 4개 블록으로 공급되며, 면적은 4필지 10만㎡에 이른다.

공동주택용지 1블록은 국민임대주택, 2블록은 임대 및 분양주택, 3·4블록은 분양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통상업용지에는 1필지 4만2천㎡ 규모의 대형 유통판매시설이 유치될 전망이다.

일반상업용지는 57필지 3만㎡ 규모로 조성되며, 주로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단독주택용지는 50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준주거용지는 82필지로 조성되며, 사업지 북편에 위치한 문화시설용지에는 1필지 5천㎡ 규모의 문화체험공간 및 집회시설 등이 들어선다.

4만㎡ 규모의 공원 및 녹지 또한 조성돼 안심뉴타운의 환경은 더욱 쾌적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심임섭 대구시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안심연료단지 일원이 쾌적한 친환경 신도시로 재탄생되고 대구 동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심뉴타운 주변에는 안일초, 신기중, 반야월초, 안심중, 동부고 등이 학군을 이루고 있다. 또한 대구 외곽을 순환하는 4차 순환도로와 맞닿아 있고, 율하역, 신기역, 반야월역 등 대구철도 1호선과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금호강변 체육공원, 종합시장, 대형마트, 안심창조밸리 등 문화·생활시설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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