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는 ‘행복북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인원은 6개 사업 26명이다. 모집분야는 △지역문화지킴이(2명) △문화유산탐방해설사지원사업(1명) △도시재생코디네이터(1명) △노인복지관코디네이터(4명) △도서관자료실운영관리(14명) △문화프로그램운영관리(4명) 등이다. 문의(053-665-2645) /심상선기자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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