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8℃를 기록하는 등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천북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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