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태풍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자 느림보 달팽이 가족이 풀숲에서 외출을 나왔다. 아스팔트 차로 위를 가로질러 천천히 이동하고 있는 달팽이 가족의 안전이 위태로워 보인다. /독자제공(영주시 봉현면 김도훈씨)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집중호우와 태풍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자 느림보 달팽이 가족이 풀숲에서 외출을 나왔다. 아스팔트 차로 위를 가로질러 천천히 이동하고 있는 달팽이 가족의 안전이 위태로워 보인다. /독자제공(영주시 봉현면 김도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