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섬유박물관, 대중과 소통 나선다
DTC섬유박물관, 대중과 소통 나선다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8.07.04 21:07
  • 게재일 2018.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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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말까지 ‘섬유를 그리고, 예술을 입다’ 특별전

DTC섬유박물관은 오는 8월 31일까지 두달간 ‘섬유를 그리고, 예술을 입다’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정된 전시실을 벗어나 대중에게 한 발짝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대구텍스타일컴플렉스(DTC) 1층 공간을 특별전시실로 활용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DTC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섬유·패션과 예술을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유능한 작가의 작품과 콜라보 제품, 대구 출신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아트코파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김도은, 임보향, 심영숙(현대미술 부문), 강명주, 예옥정(서양화 부문), 김혜정(민화 부문) 등 3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섬유와 패션, 예술이 대중과 보다 쉽게 소통하고 ‘아트콜라보’라는 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활로와 나아갈 방향을 전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DTC섬유박물관 관계자는 “DTC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고 섬유·패션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유능한 작가와 섬유·패션 관계자에게도 자신의 분야를 널리 알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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